정부가 기름 값을 잡기 위해 민관 전담 기구를 만든 뒤 석 달 만에 대책을 내놨습니다. 
나> 석달 만에...그리 오래 지켜 볼 것 있었나?

정유사에 소속되지 않은 이른바 무폴 주유소를 활성하고, 주유소가 여러 정유사의 휘발유를 섞어 팔 수 있게 한다는 계획입니다. 
나> 가짜기름은 이미 썩어서 팔고 있는데..무폴한다해도 정유사 단합은??

정부는 국내 휘발유 값이 
국제유가가 오를 땐 크게 오르고, 
국제유가가 내일 땐 조금 내리는 
사례가 여러 차례 확인됐다고 
밝혔습니다. 

지난 1월 
민관 합동 석유값 TF팀을 구성했던 
정부는 오늘 
이런 분석 자료를 발표했습니다. 
나>여러차례? 늘 100%그랬다..이걸 3개월동안 분석한거야? 월급은 또 국민세금으로 퍼 줬네

또 유가 인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 
4대 정유사에 소속되지 않은 
이른바 무폴 주유소를 
확대하기로 했습니다. 
나> 확대해도 얼마나 생길까? 그리고 생기는 시점은? 몇년이나 지나서 몇개 딸랑 생기겠지. 이런거 말고 당장의 해결책이나 낼것이지.

이와 함께 한 주유소에서 
여러 정유사의 기름을 
섞어 팔 수 있도록 한다는 
방침입니다. 

주유소들이 값싼 제품을 파는 
정유사를 수시로 바꿔가도록 해 
경쟁을 유도하고, 이를 통해 
가격을 낮추겠다는 겁니다. 
나>우리나라 정유사 몇개나 된다고? 그리고 단합은? 단합 안할꺼 같나? 그것도 대가리 엄청 굴려서 안걸리게 잘 하겠지 오늘은 니가 좀 낮추서 많이 팔아라 내일은 내가 낮추리~ 

석유제품을 매매하는 
온라인 시장 개설도 추진됩니다. 

정부는 올 연말까지 한국거래소에 
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개설하고, 
내년 말까지는 선물시장을 개설하는 
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 

현재는 다른 주유소나 대리점들이 
얼마에 석유제품을 사는지 
모르는 상황인데, 
이를 공개해 자연스럽게 
가격 경쟁을 유도하겠다는 겁니다. 
나>자연스럽게 유도...자연스럽게 유도...정말 신뢰 안가는 말이다... 언제 유도할껀데?

정부는 또, 유가 추이를 봐가며 
장기적으로 유류세를 인하하는 방안도 
검토하겠다고 처음으로 밝혀, 
기름값이 더욱 치솟을 경우 
유류세를 낮출 수도 있을 것으로 
기대됩니다. 
나>어의없다...유가 추이?? 아직 더 볼께 남았나? 눈감고 이제껏 보고있나? ㅋ 아님 보고 하는 놈들이 가격 내리고 보고하나? 멀 아직 더 본다는건지 모르겠네.  그리고 이미 엄청 오른 기름값 더 오른 경우 유류세 인하 하는 방안 검토...ㅋㅋㅋ 검토 검토 검토.ㅋ 
그것도 기름값 더 오른다면...ㅋㅋㅋㅋ 


-뉴스본문-
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nw1700/article/2826278_5792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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